http://media.daum.net/special/5/newsview?specialId=5&newsid=20130911092308958
천종호 부장판사님!
가슴을 울리는 삶입니다.
모든 꽃이 아릅답듯
모든 아이들은 소중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버려지고
버려진 아이들은 절망합니다.
버려지는 사람만 있다면
이 세상은 절대 희망없습니다.
그런데, 판사님처럼 자복하며
버려진 아이들의 손을 잡는 사람들
그들 때문에 세상은 희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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