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딩 <소년의 눈물> 기획자 겸 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정말 우연히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카페로 보여줘서 가입했습니다. 저는 쉰다섯의 소년희망운동가입니다. 이름은 조호진입니다. 풀어 설명하면 버려진 소년들, 위기소년들, 학교 밖 소년들, 소년원생 등등 희망 없는 소년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은 .. 어게인 2015.10.08
19세에 전과 30범에 대해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214164203696 19세 전과 30범에 대해 사회공동체도 가정공동체도 파괴된 내 자식의 승승장구를 위해선 남의 자식은 깔려주기를 바라는 내 자식주의에 비열한 이 풍토에선 내 가정과 내 새끼만 잘 먹고 잘 산다면 이웃의 불행은 있던지 말던지 관심조.. 어게인 2015.02.14
페북 토크콘서트 초대장 소년범들의 아빠인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와 인권변호사 출신인 송호창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위기청소년의 절망과 희망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오늘 1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의왕시 내손2동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됩니다. 학교에서는 위기청소년들이 쫓겨나고 세상에서는 위기청.. 어게인 2014.12.13
자복에 대하여 <자복>(自服)이란 제목의 저의 시입니다. 세상은 실정법으로 죄인을 구분합니다. 그리고, 처벌합니다. 하지만, 나의 친구인 예수는 실정법이 아닌 하늘법에 따라 죄인으로 구분하고 심판합니다. 하늘법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보고도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간 자가 죄인입니다. .. 어게인 2014.12.10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 뉴욕 빈민가에서 국무장관으로 한 고등학생이 어느 여름 코카콜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다. 소년은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는데 너무도 가난해 학비를 충당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다. 그가 하는 일은 청소하고 바닥에 흘러내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 번.. 어게인 2014.09.19
[어게인스토리 2] "손자가 소년원에서 깽판을 부렸대요!" "진원(가명)이가 소년원에서 깽판을 쳤대요. 진원이 걔 때문에 못 살겠어요. 어서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소년의 조부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늙고 병든 조부의 목소리는 몹시 지쳤습니다. 소년원에 간 큰손자가 깽판을 부리는 과정에서 한 원생이 얼굴을 다쳐서 병원에 갔다는 것입.. 어게인 2014.05.20
비행청소년들을 만드는 음식 "비행청소년을 만드는 음식은 따로 있다", 일본의 식생태학자인 즈가와라 아키코박사의 주장이다. 어머니이기도 한 그는 세계각국을 다니며 식생태학을 조사했다. 결과는 나쁜 식습관이 청소년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 주범이라는 것. (1997년10월) 그는 "밥과 된장국이야말로 .. 어게인 2014.04.01
自服 自服 1 잡혀가는 거리의 소년아 고개 숙여 흘리는 눈물아 그 죄패는 너의 것이 아니니 이리 다오 이녁이 지고 가마 1. 십자가상(十字架上)의 죄패(罪牌) : 예수의 십자가 위에 그가 혐의를 받아 유죄를 선고받았던 죄목을 표시하기 위해 부착된 표시. 2. 저지른 죄를 자백하고 복종함. - 억지 .. 어게인 2014.02.12
"自服하는 인간" "自服하는 인간" 살아가는 이야기 2012/06/04 08:55 http://blog.naver.com/abc1307/30139674119 전용뷰어 보기 이 이야기는 빈농의 유복자로 태어나고 신학대를 중태하고 난후 200여 권의 문학.인문서를 번역하며 동인문학상을 타고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로 우둑 선 이윤기의 삶의 일단으로 잠시 살.. 어게인 2014.02.12
심리학자 김태형의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이런 일이?(좋은생각 1월호) 2년 전부터 진돗개 루크를 키웠는데 얼마 전, 길에서 울고 있던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구조해 행운이라는 이름을 붙여 줫다. 루크는 행운이 엄마인 것처럼 굴었다. 행운이를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부드럽게 핥아주며, 위험한 곳으로 가려 .. 어게인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