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주기철 목사 [주기철목사]골고다의 길, 십자가의 길 (1940-1945) 주기철의 순교:골고다의 길, 십자가의 길 (1940-1945) 번하이셀이 평양을 떠난 후 1941년 9월부터 1944년 4월까지 계속된 마지막 투옥 기간 동안, 소양은 자기와의 힘든 싸움을 계속했다. 죽음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진 그 고독한 감방에서 차.. 가난을 위하여/가난의 영성 2015.03.27
평양 산정현교회의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대하여 평양 산정현교회의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대하여 이덕주(감신대 교수/ 한국교회사) 1. 머리글 이 글은 일제 말기(1938∼40년) 평양 산정현교회를 중심으로 전개된 신사참배 반대운동의 내용과 성격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산정현교회의 신사참배 반대운동은 주기철 목사의 전.. 가난을 위하여/가난의 영성 2015.03.27
한국에는 이런 판사 혹시 없습니까 자기에게 벌금을 물리는 미국 판사, 한국에는 이런 판사 혹시 없습니까? 라과디아 판사는 빵을 훔친 죄로 기소된 노인을 재판하면서 노인에게 빵을 훔친 이유를 물었습니다. "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일자리를 얻을 수 없게 됐고, 돈이 다 떨어져 .. 가난을 위하여/가난의 영성 2013.11.29
[스크랩] 행복한 깨달음을 주는 사람.. 천주교 작은형제수도원 오수록 수사 행복한 깨달음을 주는 사람.. 천주교 작은형제수도원 오수록 수사 http://media.daum.net/v/20130917192506666 가난을 위하여/프란치스코 2013.09.18
너 자신을 사랑하라 [너 자신을 사랑하라] 완전하지 못한 자기, 본인이 바라는 대로 성자가 되지 못한 자기를 용서할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가르침에 따르면, 깊은 구렁을 뛰어넘어 나환자를 껴안기까지, 그 나환자가 구렁 건너편에 있지 않고 자기 안에.. 가난을 위하여/프란치스코 2013.08.17
톨스토이의 명언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동시에 특히 나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평범한 지식을 산더미처럼 쌓는 것보다 삶에 필요한 지식을 조금 아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오직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해 봅시다. 곧 산다는 게 지긋지긋하고 의미가 없.. 가난을 위하여/톨스토이 2013.07.25
프란체스코는 왜 절대 빈곤 가운데 살라고 역설했나 프란체스코는 왜 절대 빈곤 가운데 살라고 역설했나 By ydkorea 프란체스코는 본래 옷감 장사의 아들이었으나, 회심한 뒤로는 누덕누덕 기운 초라한 외투를 입고 살았다. 부친이 아시시의 주교에게 자신의 미친 아들이 집안 재산을 남에게 나눠주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간청하자, 프란체스.. 가난을 위하여/프란치스코 2013.07.19
성 프란치스코의 '아시시' 신앙의 고향을 찾아서 -- 성 프란치스코의 ‘아시시’(조선일보 2000.01.12) 「예수 다음으로 그리스도교에서 유명한 인물」 프란치스코 성인(1182~1226)이 태어나서 활동하고 죽은 곳은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방의 농촌마을 아씨시이다. 인구 2만5000명의 이 작은 지역은 800여년 전 이곳에서 살다 간 한 .. 가난을 위하여/프란치스코 2011.10.10
[스크랩] 한국의 슈바이처’장기려/ 기독교 사상11월 호에 기고한 글 한국의 슈바이처’장기려/ 기독교 사상11월 호에 기고한 글 한국의 슈바이처’장기려 그 사람 월간 <기독교 사상>11월 호에 기고한 글 ‘한국의 슈바이처‘살아 있는 성자‘바보 의사‘작은 예수 등으로 불리며 우리 곁을 살다간 성산 장기려 선생(1911-1955)은 이면과 표면의 경계를 허문 사람이었.. 가난을 위하여/가난의 영성 2011.08.17
[스크랩] 성산(聖山) 장기려 성산(聖山) 장기려 -- 출처는 "한국 디지털 도서관"의 "독서 감상문-아름다운 사람-장기려"입니다. "聖山 장기려"(지강 유철저, 2007)를 읽고 '한국의 슈바이처', '살아있는 성자, '바보 의사', '작은 예수' 등으로 불리우며 우리 곁을 살다간 성산 장기려 선생(1911-95)은 이면과 표면의 경계를 허문 사람이었다.. 가난을 위하여/가난의 영성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