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신부님 묵상 "부서진 세상 한 가운데서 2013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묵상 "사람들을 조심해야만 한다. 너희는 분명 끌려가고, 넘겨지고, 심판 받을 것이다. 단지 몇 명이 아닌 모든 사람들,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예고하십니다. 끔찍합니다. 예수님 자신 뿐 아니라 .. 시인의 창/빛과소금 2013.07.08
flr 한 문제를 놓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걱정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묵상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방법을 안다면 묵상하는 방법은 이미 터득한 것이다. 단지 우리의 관심을 걱정거리에서 성경 구절로 돌리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묵상할.. 시인의 창/빛과소금 2013.05.28
마음을 다스리는 열 가지! 1. 먼저 人間(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敵(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 시인의 창/빛과소금 2013.05.14
[스크랩] 종교개혁 그 왜곡? 역사(교회가 숨기고 싶어하는 칼뱅의 역사) 살인자 칼빈 '장 칼뱅' “무조건 믿어라”와 자율성 간의 충돌 칼뱅의 신국(神國)을 꿈꾸는 사람들 장 칼뱅(Jean Calvin, 1509년 7월 10일 - 1564년 5월 27일)불어로는 '코뱅'(Cauvin), '쇼뱅'(Chauvin). 당대 라틴어로는 '요하네스 칼비누스'로 불렸다. 영어 식으로 "존 캘빈"으로 흔히 불린다. 오른쪽 초상.. 시인의 창/빛과소금 2013.04.04
'갤러댓', 자기의 길과 주님의 길! 귀머거리가 듣는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로마서 10:14) 토마스 갤러댓은 1814년 신학교를 졸업했을 때 설교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이웃에 사는 9살 난 청각장애인 소녀 앨리스를 만나고부터 그의 사역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갤러댓은 막대기로 땅바닥에 글.. 시인의 창/빛과소금 2012.11.21
팔순 앞둔 노투사 "지방비리 청산에 여생 바치겠다" [인터뷰] '군포시 비리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이상철 상임고문 "부정 비리를 보면 몸을 아끼지 않고 싸우시는 올곧은 어르신입니다!" 이수호(63) 민주노총 전 위원장은 지난 26일 이상철(77) '군포시 비리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이하 '군포비리대책위') 상임고문에 대해 묻자 이렇게 .. 시인의 창/빛과소금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