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눈물
홈
태그
방명록
시인의 창/예수시편
김성규 장로님
침묵보다묵상
2012. 11. 7. 16:12
눈과 간
신장과 살
이 귀한 것
다 나누고 떠나셨네.
떼어준 것은 은총
나눠준 것은 기쁨
그 은총과 기쁨으로
인생 여행 고이 마치셨네.
'김성규 장로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년의 눈물
'
시인의 창
>
예수시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12일 기도문
(0)
2013.05.14
3월의 기도
(0)
2013.03.10
짐
(0)
2012.09.11
예수의 눈물
(0)
2012.01.19
목자의 주일 노래
(0)
2012.01.1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