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새벽별교회는 참 작은 교회입니다.
이동현 담임목사님은 정치학박사 및 교수
중앙일간지 전문위원 등의 언론인 생활 등
세상의 좋은 자리를 누리며 살다가
'참 정직한 종아 다 내려놓으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사명에 순종하며
자비량 목자와 개척 목자로
13년간 무릎 꿇고 살았습니다.
눈빛 맑은 목자
살림은 청빈하고
영혼은 가난한 담임 목자는
이 어둠의 시대를 유리하는 영혼과
눈물의 인생들의 구원사역을 위해
광명한 새벽별이신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