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창/노동시편

빈 들녘에서

침묵보다묵상 2011. 8. 4. 20:54

빈 들녘에서  

 

 

일하는 것

싸우는 것

노래하는 것

, 그랬습니다.

나를 해치는 것은

조급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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