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제를 놓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걱정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묵상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방법을 안다면
묵상하는 방법은 이미 터득한 것이다.
단지 우리의 관심을 걱정거리에서
성경 구절로 돌리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묵상할수록
우리의 걱정거리는 더 줄어든다.
- 릭 워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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