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눈물
홈
태그
방명록
시인의 창/희망시편
봄날은 온다
침묵보다묵상
2013. 3. 20. 13:01
봄날은 온다
아픈 병(病)아
낡은 피(血)야
우울한 겨울아
부디, 앓아 눕지 마라
봄님이 어서 오시는 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년의 눈물
'
시인의 창
>
희망시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가을에
(0)
2013.09.17
희망에 대하여
(0)
2013.09.16
가리봉의 봄
(0)
2013.05.06
나의 몫
(0)
2013.05.03
아픈 봄
(0)
2013.05.0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