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복음찬양

[스크랩] ♬ 로버트 프라이즈만 / 타임 - 리베라 소년합창단 ♬

침묵보다묵상 2011. 8. 10. 18:36

"말을 많이 하기보다 사람들의 말을 겸허하게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로버트 프라이즈만 / 타임 - 리베라 소년합창단 ♬ 나는 바로 당신 과거의 한 시절 한 순간 이지요 나는 바로 당신의 지나간 세월이지요 끝없는 세월이 흘러가듯이 길지만 순식간에 지나버린 모든 나날들. 나는 생명의 불꽃과 모든 세월의 여명 속에서 깨어나요 나는 이제 다가올 세상을 향해 외쳐요. 음악은 인생과 바다와 창공 어디에나 있어요 영원하고 강렬한 음악과 더불어 나는 다가올 나날과 시간과 순간이어요. 영원히 끝없는 세월이 흘러가듯이 앞으로도 하염없는 세월이 다가올 거에요 나는 생명의 불꽃과 모든 세월의 여명 속에서 깨어나요 나는 이제 다가올 세상을 향해 외쳐요. 음악은 인생과 바다와 창공 어디에나 있어요 영원하고 강렬한 음악과 더불어 그때는 모든 인류가 종을 울리며 천국의 모든 이가 노래를 불러요 그들의 영원한 찬양의 노래를 나는 모든 세월의 여명입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지팡이(로벨또)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출처 : 염주제준성당 공동체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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