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던 사람들의 역전승

 

1. 미국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죠. 그러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 팀에서도

탈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2. 서부소설 작가 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인

루이스 라모르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당했습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는군요.

 

3.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되기 까지

서른 세 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 셸러가 되었다는군요.

 

4. 스티브 잡스

 

 

저 유명한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를 설립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당했었죠.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한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5. 록키

 

 

영화 록키의 명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은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다고 합니다.

그는 배우가 되려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이었죠.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썼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을 의뢰했으나 수없이 거절당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