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대중음악

[스크랩] 달맞이 꽃 - 이용복 vs 김정호, 길잃은 사슴 - 김세환, 연가 - 해바라기 vs 민경희

침묵보다묵상 2013. 2. 1. 10:00



 

 





연가 / 해바라기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해바라기



민경희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