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창/눈물시편
구안와사 2
침묵보다묵상
2012. 1. 29. 10:29
구안와사 2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허라고?
입 삐뚤어져 봐봐!
그게 되는가 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