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6.1.1~1.5일 까지 사진작품을 만들고져
필립핀의 세부을 다녀왔다.
있어서도 아니요
없어서도 아니지만
늘상 나는 여행을 꿈꾼다.
삶에 지쳐 있을때 배낭 하나 메고
카메라와 묵주와 함께 정처 없이 떠도는 부메랑? ㅎㅎ
이번엔 하늘과 바다란 타이틀에
이름을 걸고 작품을 만들려 했으나
좀 처럼 4박5일의 일정에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수 없었다.
필립핀이란 무서운 도시에서는
홀로 밖을 나간다는 것도 힘들정도로 그곳은 치안이 불안하다.
여기 졸작들을 표하니
그냥 스냅사진 처럼 여기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일 18mm 렌즈가 고장이 나서
35-70 mm 렌즈로 써서
화각이 않좋은점도 이해해주시길 바람니다.
혹씨
원본이 필요하신 회원이 있다면
컴 바탕 화면에 깔 정도의 크기로 있으니
연락 바람니다.
이승진(율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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